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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실(齋室) 소개



제사와 재실

1. 제사(묘사)의 뜻

 

선조님의 무한한 사랑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의식이 제사의례(祭禮)입니다. 돌아가신 날에 후손들이 모여 고인을 추모하고 감사를 표하는 날이기에 시대가 변하여 절차와 음식은 변하더라도 존경과 정성만은 지켜질 것입니다. 멀리 있는 일가친척과 만남의 자리로 정을 두텁게 하는 일도 제사의 기능 중의 하나입니다.

묘사(墓祀)란 4대가 넘으면 묘소에서 제사를 모시기에 묘사라고 합니다. 지금은 재실에서 모시는 경우도 많은데 재실에서 모시는 제사는 향사(享祀) 또는 청사제라고 합니다.

종교 등의 이유로 제사를 기피하는 사람도 있으나 어느 종교이던 부모를 잘 모시라고 합니다. 부모님을 공경하고 부모님의 부모님이신 선조님들도 잘 모셔야 하지만 돌아가시고 계시지 않으니 제사를 모시는 것입니다. 사람은 죽어도 신이 될 수 없으니 돌아가신 부모나 조상님은 신이나 우상이 아닙니다.  부모님과 선조님들은 잊을 수 없는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대상입니다. 무한한 감사에 대한 추모의 정을 종교가 배제할 수 없고, 서양에는 무릎을 꿇는 것을 수치라지만 절은 위 어른에 대한 우리의 인사 문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