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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용어 설명

족보 용어 설명

족보 용어 설명


족보의 용어는 한문이 많을 뿐만 아니라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말들이 많습니다. 보다 족보에 편하게 접하시도록 족보의 용어를 설명하였습니다.


▣ 대(代)와 세(世)


대와 세는 같다고 하는 주장과 대는 세보다 1이 적다고 하는 주장도 있습니다. 윗사람을 말할 때는 代로 말하고 아랫사람을 말할 때는 世로 한다고도 말합니다.


주장의 시비를 따지기 전에 ○대(○세)와 ○대조(손)를 구분함이 우선입니다. 현재의 대동보에 경절공 익(翼)선조가 중시조로 1세(世)이고 공유선조는 2세입니다. 홈페이지 운영자인 저는 31세입니다. 그러므로 경절공은 저의 30대조가 되시고 저는 경절공의 30대손이 됩니다. 제사의 축문은 일반적으로  ○대조(代祖) 또는 ○대손(代孫) 감소고우라 합니다. 10세이신 충선공은 저의 몇 대조 인지를 알려면  31-10로 21대조가 되시고 또한 저는 충선공의 21대손이 되는 것입니다.


결론은 대(代)와 대손(代孫)은 다른 것인바 운영자인 저는 경절공 31世이니  30대손(代孫)이며 또한 경절공은 저의 30대조이십니다.  


남평 문씨는 2010년 현재 22세가 생존해 계시고 41세도 출생하였습니다. 족보는 보통 30년에 한 번씩 발간하지만 한 대(代)가 평균 30년 인 것은 결코 아닙니다. 부친이 10대에 얻은 장남과, 50대에 얻은 막내는 형제이나 30년의 차이가 생깁니다. 장남으로 이어진 가계는 20년 미만도 되지만 막내로 이어진 가계는 50년이 될 수 있습니다. 결혼이 늦어지고 있어 앞으로는 한 대가 30년을 넘을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겠습니다.


5대손

4대손

3대손

2대손

1대손

0대

1대조

2대조

3대조

4대조

5대조

6세

5세

4세

3세

2세

1세

래손

 

 

來孫

현손

 

 

玄孫

증손

 

 

曾孫

손자

 

 

손(孫)

아들

 

 

자(子)

아버지

 

 

부(父)

조부

 

 

(祖父)

증조

 

 

曾祖

고조

 

 

高祖

현조

 

 

玄祖


▣ 시조(始祖)

최초의 선조로 남평 문씨 시조는 무성공 휘 다성으로 신라 말에 탄강하셨습니다.

시조 이후 세계가 불명한 경우 중시조를 1세로 하여 세계를 잇기도 합니다


▣ 선계(先系)

시조 이후 중시조 사이의 조상을 일컫는 말입니다

남평 문씨는 탁선조와 의계 처리된 12대의 선조를 말합니다

▣ 중시조(中始祖)

남평 문씨의 중시조는 경절공 휘 익(翼) 선조님을 말합니다.

가문을 다시 중흥한 조상을 말하며 기세조 또는 중조라고 하기도 합니다.


▣ 배향(配享)

서원에 모셔 제사를 올리는 것을 배향이라 합니다. 여러 어르신의 신위를 모시는 경우 주벽(주향)을 중앙에 모시고 주벽의 좌우에 모시는 분을 종향(배향)이라 합니다

여러 성씨를 모신 경우는 연대와 덕행, 훈적이 가장 중요한 인물을 주향으로 하고

같은 성씨이면 연대가 높으신 분부터 차례로 모십니다.


▣ 시호(諡號)


임금의 종친과 문·무관으로서 정二품 이상의 실직에 있던 자에게 사후에 왕이 내린 호이며 ○○공(公) 이라 합니다. 시호를 내린 내용을 적은 글을 시호록이라고 합니다.

1. 친공신이면 비록 직품이 낮다고 하더라도 시호를 추증한다.

2. 대제학은 정二품인데 이에 준하여 비록 종二품인 제학이라도 시호를 추증한다.

3. 덕행과 도학이 고명한 유현(儒賢)과 절의(節義)에 죽은 사람으로서 현저한 자는

   비록 정二품이 아니더라도 특히 시호를 내린다.

시호록에 기록된 남평문씨 인물

세수

휘(諱)

시호

시대

관직

비고

시조

文多省(다성)

武成무성

고려

벽상공신 남평백

 

 

文倬(탁)

武烈무열

고려

贊成,찬성

시조~중시조 사이

2세

文公仁(공인)

忠懿충의

고려

판상서 병부사 감수국사

 

2세

文公裕(공유)

敬靖정경

고려

합문지후

 

3세

文克謙(극겸)

忠肅충숙

고려

平章事,평장사

 

5세

 (정)

貞敏정민

고려

樞密使,추밀사

순평군파

10세

文孝宗(효종)

胡簡호간

조선

判中樞,판중추

순평군파

10세

文益漸(익점)

忠宣충선

고려

(증)부민후,영의정

 

12세

文萊(문래)

靖惠정혜

조선

長淵伯장연백

의안공파

14세

文彬(문빈)

平翼평익

조선

越川君월천군

순질공파

의계

文正(정)

貞獻정헌

고려

左諫議大夫(좌간의대부)

문헌공도 창설

 

 冠(관)

章敬장경

고려

司空,사공

 

 

문간

康獻강헌

고려

 

 



▣ 추증(追贈)

벼슬하신 분이나 공신의 부모나 왕비(세자비)의 부친과 대군(왕자)의 장인 등에게 국가 규정에 따라서 내리는 명예직의 벼슬을 말합니다.

종친과문무관

실직(實職)으로 二품인 자는 그의 三代를 추증하되,

가. 그 부모는 본인의 품계(品階)에 준하고,

나. 조부모·증조부모는 一품계씩 내린다. 

    죽은 처는 그 남편의 벼슬에  준한다.

다. 대군의 장인은 正一品, 왕자의 장인은 從一品,

라. 친공신(親功臣)이면 비록 벼슬의 직위가 낮아도 正三품을 증직

공신

신의 아버지는 공신의 등수에 따라 추증하며 모두 군(君)으로 봉한다

가. 일등공신의 아버지는 순충(純忠) 적덕(積德) 병의(秉義) 보조공신      (補祚功臣)

나. 이등공신의 아버지는 순충(純忠) 적덕(積德) 보조공신(補祚功臣)

다. 삼등 공신의 아버지는 순충(純忠) 보조공신(補祚功臣)

왕족 처가

왕비의 아버지는 영의정을 추증하고, 그 이상의 三代는 따로 정한 국구추은(國舅推恩)의 예에 의한다.  세자빈(世子嬪)의 아버지는 좌의정, 대군의 장인에게는 우의정, 왕자의 장인에게는 좌찬성



▣ 묘소관련

合葬(합장)

양위분을 함께 묻은 산소로 합폄, 부(附), 쌍분(雙墳), 쌍영(雙塋) 상,하장(上下葬)등

묘표(標石)

관직과 명호를 전면에 새기고 옆면과 뒷면에출생내력 행적 등을 적은 비석을 말함

묘지(墓誌)

지석이라고도 하며 실묘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본관성명, 생졸년월일, 약력,배우자를 적고 뒷면에는 상주이름을 적어 무덤 앞에 묻는다.
20cm*9cm정도의
 벽돌에 양각(또는 음각)으로 새기거나 사기에 붓으로 적고유약을 발라 구워 내거나 사발 안쪽을 정으로 쪼아 글을 만들고 먹을 먹인 후재를 채워 봉한  엎어 묻거나 종이에 글을 적은  병에 넣고 밀봉하여 묻기도 한다

신도비

벼슬이 종2품 이상인 분묘 부근 길옆에 세워 묘소를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통정대부(당상관)이상의 벼슬을 지낸 사람이 찬술(비문내용을 적음)한다

단(壇)

묘를 잃어 찾을 수 없을 때 묘소 형태를 만들고 혼령을 모셔서 묘 대신으로 한 것으로 시조단, 헌납공단, 순질공단, 등

좌향(坐向)

묘소의 방향을 말하며 24 좌향도를 사용합니다. 머리를 북으로 하고 발이 남으로 향한 경우 자좌(남향)가 된다. 지도의 자오선을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북쪽을 자(子)로 하고 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를 각 30도 마다 배열됩니다. 8방위인 북동(간) 남동(손) 남서(곤) 서북(건)과 계,갑,을,병,정,경,신,임을 배열합니다



▣ 이름관련

휘(諱)

돌아가신 분의 존칭으로 이름 앞에 붙여 말하므로 

○○라고 합니다

함자(啣字)

살아계신 분의이름을 높임말로   ○ 라고 말합니다

자(字)

성인(成人)이 된 이후에 부르는 이름

호(號)

스승이나 지인들이 지어주거나 본인이 지은 별명이다. 어른들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금기  되기에 이름 대신 호를 부른다.

시호(諡號)

임금의 종친과 문·무관으로서 정二품 이상의 실직에 있던 자에게 사후에   왕이 내린 호이며 ○○공(公) 이라 합니다

초명(初名)

처음 불렀던 이름이다

개명(改名)

이름을 바꾼 경우에 바꾼 이름을 말한다. 종전에는 이름의 변경은 상당한 사유가 있어야 했으나 현재는 많이 완화되었다

아명(兒名)

개똥이 돌쇠 쇠돌이  이름을 천하게 지으며 오래 산다고 하여 어릴적에 불렀던 이름이다

보명(譜名)

족보에 적은이름으로 항렬(행렬)자에 맞추어 짓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명과 다른 이름을 호적 명으로 신고하여 족보를  찾는데 어려움을주고 있다

호적명

호적(주민등록증)에 적힌 이름을 말한다

보명(족보이름)과 호적이름이 달라서 이름을   이상 가진 분들도 많다


▣ 세계표(世係表)


세계표(世係表)는 세수와 이름만을 적은 가장 간단한 족보의 한 표현방식입니다. 이는 족보의 내용을 생략하여 간단하게 윗대를 알고 분파를 알기 위함입니다.


▣ 동성동본(同姓同本)과 동성이본(同姓異本)


동성동본은 본관과 성씨가 같은 사람들로 일족이기에 우생학적인 측면과 유교적 측면에서 법적으로 결혼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2000년 인구조사에서 문씨는 426,927명으로 43본관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중 42본관은 시조가 같고 대동보에도 함께 실려있어 동성동본(同姓同本)으로 봅니다.

그러나 정선문씨는 문씨이지만 남평문씨와 시조가 달라서 동성이본(同姓異本)이 되고

남평문씨와는 타인입니다.


▣ 양반


고려시대는 문반과 무반을 합하여 양반이라 하였으니 벼슬을 하는 사람들을 말했습니다. 조선의 근정전에서 동반(문신)과 서반(무신)이 품계별로 자리한바 이를 합하여 양반입니다.

점차 양반의 가족과 가문까지도 양반이라 하게 되었고 백패를 주는 소과와 홍패를 주는 대과인 과거에 나갈 수 있는 신분들을 말하게 되었습니다. 양반의 유지를 위하여 족보를 만들고 친척의 유대와 문벌을 과시하여 양반을 유지하고 같은 성씨들이 모여살기 위한 세거지를 농지가 많은 곳이나 개간이 가능한 곳에 만들었다. 양반의 주택은 계급에 따라 제한이 있었으며 소슬대문을 만들어 가마가 출입하게 하였고 농노들의 주거지인 랑채와 사랑채 누마루를 넣어 농사를 감독하기도 했다. 조상의 신주를 모시기 위한 사당이 집의 맨 위에 있었으며 사당은 단청도 가능했다.


양반들은 향청, 향교, 서원에 출입하며 정치와 공존하여 실제적으로 지방의 지배자가 되었고 양반의 체포, 구금은 포도청에서 할 수 없었고 의금부에서 하였다. 양반과 중인 평민은 결혼등의 상호교류가 없었고 평민도 과거를 볼 수는 있으나 양반의 수를 한하기 위하여 많은 제한을 두어 평민의 학문을 배울 기회도 어려워 거의 불가능 하도록 만들었다.


▣ 유적 관련 용어

전(殿)

궁궐, 향교, 절 등과 같이 여러 채의 건물이 있을 때 그 중에서 가장 큰 집을 일컫는 말이다.  

예) 대성전(大成殿), 대웅전(大雄殿

묘(廟)

세상에 공적을 남기고 죽은 사람을 추모하기 위하여 지은 건물이다. 예) 종묘(宗廟), 문묘(文廟)

부조묘(不祧廟)

나라에 큰 공을 세운 명예로운 조상으로서 그 위패(位牌)를 옮기지 아니하고 대대로 모시는 건물이다. 교묘(郊廟) 또는 조묘(조廟)라고도 한다.

영당(影堂)

조상의 영정(影幀: 肖像)을 모시기 위하여 세운 건물이다.

당(堂)

거주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특별히 지은 집 또는 공청(公廳)을 뜻한다.  예) 명륜당(明倫堂)

원(院)

거주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건물과 정원을 뜻한다

정사(精舍)

학문을 쌓고 수양하거나 또는 풍월(風月)을 즐기기 위하여 세운 집을 말한다

정문(旌門)·

정려(旌閭) 

효행(孝行), 충절(忠節), 정절(貞節)이 뛰어난 사람의 그 뜻을 높이고 다른 사람에게 권장하기 위하여 국가 또는 사회에서 표창하는 문(門)이다.

유허비(遺墟碑)

선조(先祖)들이 살았던 곳 또는 그 위엄을 기리던 곳에 자손이나 친지들이 그 터를 보존하기 위하여 세우는 비(碑)이다.

신도비(神道碑) 

나라에 크게 공헌하며 거룩하게 산 사람의 일생 동안의 업적을 기록하여 후세에 길이 남기기 위해  세우는 비(碑)이다

재실(齋室)

조상의 제사를 경건하게 받들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단정히 하고 제수를 장만하기 위하여 특별히 지어 놓은 집.

단(壇) 

묘소를 실전(失傳)하였거나 아예 묘소가 없는 사람의 체백(體魄)을 모신 것처럼 묘소나 비를 세워 놓고 제사 지내는 곳이다.

헌(軒)

마루 또는 공청(公廳)을 말 한다. 예) 오죽헌(烏竹軒)

루(樓)와 각(閣)

높다랗게 지은 건물이다.    예) 광헌루, 촉석루

대(臺)

사방을 바라볼 수 있고, 관망이 좋은 곳에 세워진 건물 또는 축대. 예) 해운대, 경포대